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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성료 』

  대한가수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이미연)가 주관한 제2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지난달 29일 오후7시30분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의 상황은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과 관광객 등 4,000여명이 햇빛에 달구어진 백사장 위에서 때때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신인가수 등용문에 나선 본선 진출자들의 열창을 지켜 보았다.
전문 MC 한병찬 그리고 삼천포 출신 하명지 양이 진행한 가운데 심사는 송은선(삼천포아가씨 작곡가), 김명표(진주교대 교수), 심용석(MBC사우회 회장), 김원찬(대한가수협회 사무총장) 등이 맡아 보았다.
이에따라 본선무대 초대가수로는 은방울자매, 소울하모니, 나현재, 최영주, 임부희 그리고 지난해 첫 “삼천포아가씨 가요제”에서 수상한 문수화, 이혜지 씨가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의 본선 무대 진출자는 모두 13명이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발라드 부문) 민근혜(경남거창, 곡명 귀로, 상금200만원, 가수증수여)
·최우수상(발라드 부문) 최진필(서울, 곡명 내사랑 울보, 상금100만원 가수증 수여)
·최우수상(트로트 부문) 박효빈(경남 사천, 곡명 삼천포아가씨, 상금100만원, 가수증 수여)
·우수상(발라드 부문) 이정실(경남 사천, 곡명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트로피 수여)
·우수상(발라드 부문) 이지현(서울 성동, 곡명 보고싶다, 트로피 수여)
·우수상(트로트 부문) 조영신(전남 여수, 곡명 님의 등불, 트로피 수여)
한편 “삼천포 아가씨”를 불러 삼천포를 널리 알리게 된 동기부여의 주인공 은방울 자매와 소울 하모니 등이 축하공연을 했고 지난해 대상 수상자, 문수화, 최우수 수상자 이혜지 등도 축하 공연을 했다.
그리고 “그림같은 삼천포(작사 김지평, 작곡 송운선)가 “삼천포 아가씨”에 이어 제2탄으로 임부희 가수가 초연 발표를 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들 일행은 다음날 삼천포대교 공원에 있는 “삼천포 아가씨” 노래비와 노산공원 끝자락에 있는 “삼천포 아가씨상”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8월 02일 10시 5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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