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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요즘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인천공항에서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천 국제 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를 두고 사천시민들은 앞으로 향방을 걱정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용산초,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사천 시티 투어

  용산초등학교(교장 정윤봉)는 지난 6일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 시티투어에 참가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시티투어는 사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를 알고 현재와 미래의 발전 모습을 이해시킨다는 기대속에 이루어진 의미있는 행사이다.
9시에 사천 시청에서 보내준 시티투어 버스에 문화 해설사 세분과 참가 신청을 한 학부모, 학생이 인솔 교사와 탑승하였다. 버스는 노랗게 물든 가을 들판을 지나 사천 다자연 녹차 단지를 시작으로, 이명산 다솔사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완사 시장에서 5일장 체험과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항공우주박물관을 견학하고, 선진리성과 조명군총을 거쳐 노산 공원 박재삼 문학관을 탐방하는 하루 코스였다.
사천 지역 문화 해설사인 조영규 해설사의 안내와 각 코스별로 네분의 해설사가 참가 가족들을 맞이하여 우리 고장에 대한 해설을 재미있고 자세하게 해 주었다. 학생들은 문화 해설사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우리 고장을 체험하고 평소에 잘 몰랐던 우리 고장 명소의 유래와 역사를 익혔으며 부모님의 손을 잡고 시골 시장을 구경하며 즐거운 가을 하루를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다자연 녹차단지에서 넓고 푸른 녹차밭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고, 다솔사의 역사적 유래를 배우고 맑고 깊은 향기를 마시며, 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미래 항공 산업의 전망과 꿈을 키웠다. 또한 선진 공원과 조명군총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우리 조상들의 애국심을 배웠고, 노산 공원 박재삼 문학관에서는 우리 고장이 배출한 서정 시인의 시심에 흠뻑 젖기도 하였다.
체험 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체험 학습이여서 더욱 즐거웠고 학부모 또한 늘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우리 고장의 명소들을 바로 알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돈독한 가족애를 쌓았을 뿐 아니라 참가 가족들이 서로 친분을 갖게 된 값진 시간이 되었다.

2012년 10월 11일 13시 30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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