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가 낮고 건조하기에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계절이다. 그리고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아파트, 주택 등에서는 각종 난방용품 사용이 많을 것이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정서연 의원 사천 국가항공우주청 초당적 협력 주장

  사천시의회(의장 윤형근) 정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개최된 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항공우주청의 사천 설치는 국가적·지역적 견해가 일치된 사안으로 이 문제에 대해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1995년 통합 사천시가 출범하고도 사천·삼천포 지역의 극심한 분열로 통합의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한 뼈아픈 역사 있다고 지적하며 사천의 미래를 좌우할 국가항공우주청 설치에 정파를 떠나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항공우주산업의 관할이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국방부, 방위산업청 등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오는 관할의 중복과 비효율에 대해 지난 대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처음으로 문제 제기하면서 국가항공우주청의 사천 설치가 처음으로 논의되었고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확인하고 수용하면서 현재 구체화되고 있지만, 대전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이것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방선거 당시 여야를 막론하고 경남에서는 모두 사천의 국가항공우주청 설치를 말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항공우주청 사천 설치의 범시민·범도민 운동을 전개해 반드시 이를 성취해 내자”고 주장하면서 야당인 민주당 차원에서도 여기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부위원장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사천시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으로 뛰어난 친화력과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8월 04일 10시 01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