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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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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훈비 폭발물처리반 수중 불발탄 처리 훈련 실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 폭발물처리반(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 Team)(이하 'EOD')은 8월 8일(월), 기지 내 수영장에서 '수중 불발탄 처리 훈련'을 실시했다.
EOD는 지상, 수중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폭발물을 탐색하고 안전하게 해체·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중에서 진행되는 폭발물처리 임무는 수신호만을 사용해야 하는 제한된 의사소통 방법과 정밀한 움직임이 어려운 작전 환경 등으로 인해 폭발물처리요원들의 숙달된 전문능력과 완벽한 팀워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작전요원들의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폭발물처리반 특수 잠수 교육과정‘을 이수한 폭발물처리요원 4명과 수중 폭발물처리장비가 투입된 가운데 물속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먼저, 이날 폭발물처리요원들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수중에서 불발탄을 탐색하는 방법과 불발탄 발견 시 동료에게 수신호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절차 등을 숙달했다. 이후, 수중인양장비 ’리프트 백‘을 사용해 불발탄을 인양하는 법과 수중 불발탄 제거법 등을 실습해보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3훈비 장비정비대대장 홍현기 중령(진)(공사 53기)는 “폭발물처리 임무는 테러, 군사 도발 등과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임무다.”라며, “앞으로도 지상·수중을 가리지 않는 실전적인 폭발물처리 훈련을 실시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8월 11일 10시 1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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