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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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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무원과 주민 농어촌개발사업 역량강화교육 가져

  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공무원 및 마을 리더 등 사업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농어촌 지역이 고령화 또는 인구 감소로 인해 마을 공동화가 진행되고 지역사회 전반이 침체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 및 소득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사업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지역개발담당 강신길 차장이 강사로 나서 마을 특색에 맞는 농어촌개발사업의 유형과 개발 방안 등을 설명하여 교육 참가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마을자원 발굴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농어촌지역개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사천시는 소도읍 육성을 위한 사천읍 테마공원과 곤양 무고권역 등 2개 지구의 농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하였으며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5개 등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사업비 450여억 원 정도로 국비 70%, 지방비 30%의 사업비를 배정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어촌의 특색있는 자연적, 인적, 문화적인 자원을 계획적으로 개발해 지역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는 지속적으로 농촌마을을 찾아 다니며 현장포럼을 시행하고, 마을리더 육성과 관계자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4년 11월 13일 11시 27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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