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희망의 쌀한줌 따뜻한 밥이되어라
쌀을 풀어보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삶이된다. 쌀한줌 따뜻한 밥이 되어라는 조그만 희망을 나누어 주는 그사람 이종범씨를 칭찬한다. 나는 부자나 잘난사람 성공한 사람은 부러워하지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의 춤꾼‘구나경 교수’ 국회의장상 수상

  사천 출신의 무용가 ‘춤꾼’이자 국가무형문화재 가산오광대 이수자 구나경 교수(51)가 최근 공연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나경 박사는 지난 3월26일 경남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제45회 무용전국예술제 전국대회에서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12살에 춤의 무대에 입문한 구나경 박사는 “39년만에 받은 무용상 중에서 제일 큰상을 받았다며 기뻐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구나경 박사는 지난해인 2022년 미국 어거스타 맥스웰띠에르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구나경무용단을 이끌고 매년 미주지역 등 교포들이 있는 곳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사천인의 춤꾼으로서 자부심을 더 높이고 있는 인물이다.
구나경 교수는 40년 가까이 춤꾼으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이제는 상을 받는 사람보다는 상을 주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수상한 ‘국회의장상’은 자신의 인생에서 길이 기억될 상으로 꼽힌다며 기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3월 30일 10시 15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