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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발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나요?
● 당뇨발이란?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발(하지)부위에 나타나는 만성 창상으로 당뇨족, 당뇨병성족부궤양, 혹은 당뇨성 창상이라고도 한다. 발 혈관의 순환장애, 말초신경질환, 부분적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출신 한국화 대가 최연현 사천 첫 개인전 개최

  40여년 화가로 활동하며 한지 위에 한국화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적 미를 추구해 온 최연현(64)화백의 개인전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최 화백의 그림은 “이화입도 선화일치(以畵入道 禪畵一致)”, 곧 그림을 통해 도(道)의 경지에 오를 수 있고, 선(禪)과 그림은 일치한다는 한결같은 창작 자세로 마음의 눈으로 본 우주만물의 형상을 아름다운 색채로 화폭에 담아 보는 이의 마음을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사천에서 태어나 경남 화단역사상 26살 어린 나이로 국전 입선, 경남미술대전공모전에 대상, 우수상, 동상 등 최다 입상 기록을 보유하고, 중·고등학교 교사와 전문대학, 대학원강사를 거치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었으며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기여해 온 최 화백은 우리나라 최고의 한국화가 운보 김기창 화백의 3대째 제자다.
그간 서울, 부산, 합천 해인사 등지에서 23번의 개인전을 연 바 있고 고향인 경남 사천에서의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규모의 공모전에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추천작가를 역임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사천시 출신 최화백의 고향 나들이인 샘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간 지도해 온 사천시 한국화회 회원들의 그림도 함께 전시 예정이다
최 화백은 “ 남은 여생을 지역 예술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어린 눈빛으로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천 출신의 한국화 대가인 최연현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2014년 10월 08일 18시 00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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