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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요즘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인천공항에서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천 국제 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를 두고 사천시민들은 앞으로 향방을 걱정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제3회 호연재 유공선사 추모제 봉행

  제3회 호연재 유공선사 추모제가 지난 2일 오후3시 동서금동 소재 노산공원 호연재에서 봉행되었다. 초헌관에 이선두 사천시 부시장, 아헌관에 김현철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천용욱 호연재 보존회장이 맡아 엄숙히 진행 되었다.
호연재는 일찌기 1770년 영조 46년에 창설되어 이 고장의 수 많은 문재를 배출하고 신학문의 효시가 된 호연재가 일제 강점기에 철폐 되었다가 1901년 호연재를 보흥의숙으로 개칭해 교육기관으로 출범시켰고 1905년 광명의숙으로 이름을 바꾸어 사립학교로서의 정규 교육을 시작했다. 광명의숙을 모태로 삼천포공립 보통학교(지금의 삼천포초등학교)가 설립되었다.
철거된 후에도 호연재는 주경야독하는 초당 서재로 건립 운영 되면서 훈장과 학동들의 호연지기로 뭉쳐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2009년 문향 사천의 대표적인 서재인 노산의 호연재를 원형 복원하여 옛 선조님의 향학열과 빛나는 학문을 본 받아 충·효·예의 학습당으로 거듭나 옛 학당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며 그 정신을 본 받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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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8일 17시 5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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