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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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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대교와 어우러진 구포마을 유채꽃 ‘장관’

  사천에는 최근 화려한 벚꽃에 이어 샛노란 유채꽃 물결이 펼쳐져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천대교 나들목 서포면 구포마을 앞 유휴지(3만5,000㎡)에 펼쳐진 유채꽃 단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구포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10월, 남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구포마을 유휴지에 유채를 파종, 현재는 이곳이 대형 유채꽃 단지로 탈바꿈되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청정바다 사천만을 가로질러 걸쳐있는 사천대교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유채꽃은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한 달여 동안 피고, 키는 보통 1m 정도로 타원형의 녹색잎과 샛노란 꽃이 무리지어 피는 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이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개화가 잘돼 탁 트인 사천만 바다와 어우러져 샛노란 물결이 장관을 연출해 이곳이 또 하나의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포마을 주민들은 오는 7월말경 유채꽃이 지고 난 자리에 메밀꽃을 파종해 10월쯤에는 이곳이 메밀꽃 단지로 조성되어 또 다른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05월 02일 11시 1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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