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최상화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가져 』
“사천. 남해. 하동군을 미래지향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지역전문가로서 지난 19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말하고 정치, 제대로 하겠다고 한다.
최상화(54) 예비 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후보로서 사천시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사천·남해·하동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만들고 상생을 위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남해안 해양 관광산업과 항공우주 첨담 산업이 조화롭게 성장토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많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사천시 곤양면 중항리에서 출생, 동성초등(31회), 사천중(35회), 사천농업고(현 경남자영고)(31회), 진주산업대학교(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석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을 했다.
최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보좌역, 환경노동전문위원, 한나라당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새누리당 직능국장, 농림해양수산 수석전문위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 하고, 자유한국당 상임전국위원, (사)구계서원 대관대유계회 이사장을 맞고 있다.
김을성 기자 kimes4000@naver.com 2019년 12월 26일 10시 58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