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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희망의 쌀한줌 따뜻한 밥이되어라
쌀을 풀어보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삶이된다. 쌀한줌 따뜻한 밥이 되어라는 조그만 희망을 나누어 주는 그사람 이종범씨를 칭찬한다. 나는 부자나 잘난사람 성공한 사람은 부러워하지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우주항공청 설립에 사활건 황재은 위원장 “여야를 떠나 당위성과 타당성으로 설득”

  우주항공청의 사천지역 설립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과정은 힘들고 험난한 여정의 연속이다.
지역이기주의와 소지역주의, 당리당략 등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계산법으로 자칫 대통령공약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된 돌파구 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경로와 다각적인 지원으로 사천의 우주항공청 설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철의 여인’을 만났다.
전 경남도의회 의원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황재은 우주항공클러스터 실무추진위 공동위원장이다.
또 우주항공청 사천설립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를 맡는 등 우주항공청 사천설립을 위한 굵직한 이력은 대부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실제적인 움직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의 행보는 이미 수년 전부터 시작되며 어쩌면 우주항공청의 사천설립이라는 대통령 공약 이전부터 우주항공청 사천설립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도 할 수 있다.
황재은 우주항공클러스터 추진위원장은 겉으로 드러난 정치경력은 경상남도의회 의원 4년이라는 단기간의 경력으로 보이지만 2003년 열린우리당 준비위원으로 시작해 2004년 열린우리당에서 활동해온 20년의 정치경력을 지닌 베테랑 정치인으로 볼 수 있으며 최근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의 사천 우주항공청 설립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내 정청래의원을 비롯한 과방위 소속의원들의 사천지역 설립의 당위성에 무게를 싣게하는 움직임에도 황재은 수석대변인의 인맥이 통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시민의 날을 맞아 우주항공청 사천설립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황재은·신현근)는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주항공청의 사천시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일 뿐 아니라 입지조건 등 어떠한 측면에서도 가장 좋은 여건을 지녔다”며 사천시 설립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황재은 공동대표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 4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로 회보되었으나 바로 다음날 대전의 모 국회의원이 ‘우주전략본부 설치법’을 대체입법안으로 발의하여 사실상 기능과 규모를 격하시키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정부법안인 특별법이 조속한 시일내에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를 위해 황재은 공동대표는 “우주항공청 사천시 설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백방으로 뛰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관계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김민석의원, 국회과방위 정청래 위원장 등과 그 외에도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중앙당 차원의 긍정적인 협조를 약속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황재은 추진위원장은 지난 4월17일 ‘특별법’논의를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 소집때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 등으로 특별법 통과가 무산되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4월 19일과 20일 국회를 찾는 자리에 정청래 과방위 위원장과의 만남을 연결하는 등 우주항공청 사천시 설립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욱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내 많은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천설립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다.
황재은 추진위원장의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준비는 이미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로나로 인해 국내 항공산업단지내 어려움이 덮쳤을 때인 2021년3월 제388회 임시회에서 ‘사천항공산업단지내 항공정비교육훈련원 설립안’을 제안했으며 2021년 11월 17일 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주청은 에어-스페이스벨트의 중심지인 사천설립’이라는 발언으로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반드시 설치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때 이후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후보들이 ‘우주항공청’설립에 대한 주요공약들을 거론하기 시작하였으며 우주항공청 사천설립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황재은 위원장은 이어 2022년 3월 25일 경남도의회에서 총 57명의 여야의원과 무소속의원이 공동발의한 ‘우주항공청 경남설립을 위한 대정부건의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우주항공청 사천설립의 타당성과 당위성 등 사천의 미래산업 추진에 열정을 쏟고 있는 인물이다.
이같은 황재은 전 도의원의 노력은 지난 2023년 2월 20일 ‘사천우주항공클러스터 실무추진위’구성에서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과 공동으로 추진위원장을 맡게되는 등 여야를 막론하고 사천의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한 열혈인으로 정평나 있다.
4년간의 도의회 의정활동에도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여느 정치인들의 활동보다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며 ’황재은다움‘이라는 신드롬을 만들정도로 열성적인 황재은 위원장은 진솔성과 진실성, 까칠해보이지만 따뜻함의 소유, 딱부러지는 이미지를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설치, 경남도교육청 기록물관리조례 제정, 소방헬기도입안 마련, 사천~진주간 광역버스환승할인제도입,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지원 및 청소년활동진흥조례제정 등 사회적 약자보호와 청소년의 안전과 권익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황재은 위원장의 따뜻한 배려와 실천이 지역사회 곳곳에 묻어나고 있다.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뛰어가겠다는 황재은 민주당 경남도당 수석대변인은 다가오는 선거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자리라면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천권 기자, 정기철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5월 25일 9시 4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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