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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발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나요?
● 당뇨발이란?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발(하지)부위에 나타나는 만성 창상으로 당뇨족, 당뇨병성족부궤양, 혹은 당뇨성 창상이라고도 한다. 발 혈관의 순환장애, 말초신경질환, 부분적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하반기부터 달라집니다

7월부터 근로소득자들은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세금의 비율을 근로자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간이세액표에 따른 원천징수세액(80%·100%·120%) 중 하나를 미리 고르면 된다.
모든 어린이집은 올해 12월18일까지 보육실·놀이터·식당 등 아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마다 CCTV를 1대 이상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올해 7~9월에는 가정용 전기요금이 한시적으로 내린다. 4인 도시 가구(월 366㎾h 사용) 기준 월평균 8,368원(14%)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제, 소액면세 한도 150弗로 상향
해외 직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액면세 한도를 물품 가격 기준으로 150달러로 올린다. 기존에는 물품 가격과 운송료·보험료를 합쳐 15만원 이하에 소액면세를 적용했다. 목록통관 대상 물품 가격도 현재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라간다.
법인사업자나 개인사업자 중 면세사업 겸업자의 전자계산서 발급·전송이 의무화된다. 내년 1월부터는 전자계산서를 발급하지 않거나 전송하지 않으면 1~2%의 가산세가 붙는다. 금 함유 금속인 '금 스크랩'을 사들이는 사업자는 은행 전용계좌로 부가가치세를 직접 내야 한다.
금융·증권, 한국판 다우지수 7월 중 도입
미국의 다우지수처럼 초우량 종목을 편입해 만드는 한국판 다우지수(가칭 KTOP30)가 7월 중순 도입된다.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 30개가 편입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의 기본 예탁금도 3억원에서 1억원으로 줄어든다. 공개되지 않은 중요 정보를 간접적으로 듣고 주식 투자를 할 경우 과징금 처벌 대상이 된다. 인터넷 쇼핑몰 등의 지급결제대행(PG) 업체들이 국경을 넘어서는 지급·결제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내국인과 외국인 사이에 일어나는 지급·결제는 은행만 할 수 있었다.
산업·에너지, 유럽산 車 관세율 1.3%로 인하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규정에 따라 일부 유럽산 수입 자동차의 관세율도 낮아진다. 유럽 차 중 배기량 1,500㏄ 이하 소형차의 관세율이 종전 2.6%에서 1.3%로 인하된다. 노인·영유아·장애인이 포함된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에 총 1,058억원어치의 에너지 바우처가 지급된다. 가구별 지급 규모는 3개월간 평균 10만6,000원으로 이를 통해 전기·가스·등유·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경제자유구역 사업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자격 요건자들의 필요 출자비율이 100%에서 70%로 완화된다.
복지·보건, 기초생활보장제, 급여별 다층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된다. 최저생계비 단일 기준의 통합 급여 제도가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급여별로 다층화되고 지원 기준에 중위소득이 반영된다. 실업크레디트 제도가 시행돼 실직을 당했을 때 국민연금 보험료 중 75%(월 최대 5만원)를 최대 1년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18세 미만 미성년 근로자는 7월부터 사업장 가입자로 국민연금에 자동 가입이 된다.
건강보험 지원을 받는 임플란트·틀니 대상자 범위도 현재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교육·노동, 학생 수 많은 교육청 교부금↑
교육교부금 배분 기준에서 학생 수 비중이 확대된다. 학교 운영비 배분 기준상 현재 31%인 학생 수 비중이 50%까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등 학생 수가 많은 교육청은 지금보다 많은 교육교부금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학기제가 전국 2,550개교에서 시행된다. 이는 전국 중학교 3,204개의 79.5%에 달한다.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경우 사업주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1인당 월 지원금이 대기업은 10만원에서 20만원, 중소기업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2015년 07월 02일 10시 45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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