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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요즘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인천공항에서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천 국제 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를 두고 사천시민들은 앞으로 향방을 걱정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도내 아파트 경매시장 ‘주춤’

지난달 경남지역 아파트 경매시장은 낙찰률과 평균응찰자수가 전달보다 하락하면서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전체 낙찰건수중 감정가를 넘는물건이 많아 낙찰가율은 90%대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지난 13일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인 지지옥션의 경매동향에 따르면 8월 경남도내 아파트 낙찰건수는 133건, 낙찰률 41%, 낙찰가율 95%, 평균응찰자는 5명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내 아파트 부문 최고 경쟁률과 최고 낙찰가율은 김해시가 차지했다.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모인 물건은 김해시 장유면 대청리 갑오마을 부영아파트가 차지했다. 2008년 12월 감정 돼 시세와 최저가가 차이가 많이 나 응찰자가 31명이나 몰렸다. 낙찰가율 부문은 김해시 삼방동 동원아파트가 첫경매에서 15명이 응찰해 감정가 대비 133%에 낙찰됐다.
지난달 경남도내 토지 경매시장은 법원에 사람은 많이 몰렸으나 낙찰가율은 지난달보다 9%포인트나 하락했다.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 감정가 39억이 넘는 임야가 감정가 대비 56%에 낙찰되고, 함안군 산인면 운곡리 감정가 11억이 넘는 답이 감정가 대비 48%에 낙찰됐다. 또한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감정가 20억이 넘는 대지가 감정가 대비 44%에 낙찰되는 등 10억원이 넘는 토지들이 저렴하게 낙찰돼 낙찰가율이 69%에 머물렀다.
토지시장 경쟁률 부문은 산청군 시천면 사리 답이 차지했다. 33명이 몰려 감정가 대비 212%에 낙찰됐다.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앞두고 한방의료관광단지 조성을 호재로 인식한 투자자들이 몰렸다. 낙찰가율 부문은 1571%를 기록한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임야가 차지했다. 석재공장 야적장으로 사용됐던 임야를 저당권자가 고액에 낙찰 받았다.
특이한 물건으로는 하동 진교시외버스터미널, 사천 곤명면 본촌리 버섯재배지, 거제 일운면 망치리 어업권 등이 있다.

2010년 09월 16일 11시 06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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