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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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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끝난 블루베리 7월까지 전정하세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확이 끝난 가온재배 블루베리는 7월 이전까지 하계전정을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8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블루베리 하계전정을 늦게 하면 나뭇가지가 무성해져서 병해충 발생이 쉬워지고 전정 후 새가지 발생이 늦어져 꽃눈분화가 나빠진다.
블루베리를 가온재배 했을 경우 생육패턴이 노지재배와 달라지는데, 가온재배 한 남부 하이부시 ‘신틸라’ 품종을 수확한 후 7월 이전 하계전정하면 이듬해 수체생육이 좋아지고 꽃눈 발생수가 많아 수량증대에 도움이 된다.
전정할 때는 높아진 나무의 높이(수고)를 낮춘 후 노화된 주축지 및 측지, 수관하부의 결과지, 내향지, 10cm 이하의 단가지, 처진 가지 위주로 하면 된다.
도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전정을 하면 광투과율이 높아져 블루베리 수관 내부에 있는 가지의 꽃눈형성이 향상되고 나무의 세력도 좋아진다”고며 “지난 2018년 농림축산통계연보에 블루베리가 과수 중에서 농림업생산액 순위 8위 과종으로 진입하는 등, 주요 과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만큼 국내환경에 적합한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근 재배기술의 발달로 시설과 노지에서 2월부터 8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해 진 블루베리의 도내 재배면적은 240ha에 이르며, 이 중 시설 재배면적은 68ha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22년 06월 30일 9시 44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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