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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화재 예방은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활동이 증가한 만큼 화재 발생의 개연성이 높아져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 5월부터 8월 17일까지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벼농사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길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잎도열병 등 병해충 관리 철저히 해야 한다.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잘 안 되는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비교적 오래두어 금이 크게 가게 한다.
◇밭작물
콩, 참깨 등 밭작물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한다. 경사지 밭은 풀이나 부직포 등을 깔아 집중호우에 의한 토양유실을 방지하며, 참깨는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지는 것을 막는다.
콩 북주기 작업은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 전까지는 마치도록 한다.
◇채소
장마에 대비하여 고추밭 배수로 정비와 지주대를 보강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시 배수로 정비로 신속히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배수 즉시 역병, 탄저병 긴급 방제를 실시한다.
총채벌레는 약충, 성충이 모두 기주식물의 순, 꽃 또는 잎을 흡즙하므로 고추밭에 황색점착트랩을 설치하고 발생량을 예찰하여 초기에 방제한다.
시설채소는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환기를 잘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수확은 오전 또는 오후 늦게 신선할 때 한다.
◇과수
과수화상병 도내유입 방지를 위하여 타 과원 및 외부인 출입금지, 타 도의 기주식물 유입차단, 묘목 도입시 이력관리, 작업자 및 도구 소독 등 예방 방역수칙을 지킨다.
사과는 나무 내부의 웃자란 신초를 과감히 제거하거나 유인하고 관수 및 배수를 통한 토양 내 적습유지로 과실비대를 촉진한다.
배는 심경과 유기물 증시로 뿌리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이고 가리질 시비를 통해 과도한 신초신장 방지와 과실비대 및 당 함량 증진한다. (총 가리질비료 사용량의 40∼50%를 분시)
◇화훼
7월 중순 이후 수확할 국화는 6시~19시까지 해가림을 실시하여 고온에 의한 ‘기형화’와 ‘버들눈(중심화가 미숙한 꽃눈으로 발달)’발생을 예방한다.
장미는 응애, 총채벌레,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므로 주기적으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잎이 모두 낙엽이 되는 ‘노균병’ 예방과 방제를 철저히 한다.

2022년 06월 30일 9시 44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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