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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한발짝 다가온 여름, 패션 코드는 로맨틱

올해 패션경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실용주의와 로맨틱 패션이다. 그 동안 몸매를 강조하는 실루엣과 과도한 장식이 강조하는 디자인보다 내추럴하고 편안하며 자연스러움으로 헐렁하거나 실용적인 디자인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여름철 가장사랑받는 아이템인 핫팬츠에도 상의는 달라붙지 않는 의상 코디가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의 경우 패션의 영향을 많이 받진 않지만 여름철 가장 사랑받는 트랜드인 럭셔리 요트룩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것으로 예측된다.
올여름 수영복의 트렌드는 에스닉 디테일이 가미된 ‘사파리 스타일’과 글래머러스한 ‘젯셋 스타일’로 프린트 디자인된 것들이 강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원피스 수영복 또한 허리라인이 과감히 컷 어웨이(cut-away)된 디자인이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컬러도 뜨거운 여름 아래 스타일을 더 돋보여줄 비비드한 컬러와 함께 카키, 화이트, 블랙 등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컬러 등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수영복을 보면 화려한 프린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인기가 높다. 수영을 위해 입기보다는 젊은이들의 패션으로 이어지는 수영복 패션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수영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만약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원피스형 썬드레스에 붉은색 계열을 입으면 패션을 이끌 것”이라고 제시했다. 속옷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인 가운데 올 여름에도 속옷 패션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속옷은 란제리룩 스타일로 겉옷에 속옷이 드러나도 속옷같지 않으며, 오히려 수영복 느낌이 많이 나는 디자인이 유행이다. 그동안 깊게 파인 옷을 입을 경우엔 일반적으로 누드끈을 많이 사용했지만, 요즘은 속옷 자체에 홀터넥끈(목뒤로 묶을수 있는 끈)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여성속옷 뿐만 아니라 남성 속옷도 예외는 아니다.
무늬가 없는 속옷과 스트라이프가 일반적인 속옷 스타일이었다면, 지금은 반바지 느낌이 많이 나면서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속옷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예전엔 삼각과 트렁크 스타일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엔 즈로즈(달라붙는 사각)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잉스타일의 선글라스는 물론 최근 유행 안경테인 뿔테와 매치가 돼 세련된 느낌을 주는 뿔테선글라스가 올 여름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선글라스는 블랙, 브라운 등 기본색상에서 벗어나 바이올렛, 아이보리 등 다양한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 패션을 한껏 뽐낼 수 있다.
여름철 운동을 즐길 때엔 브라운, 그린, 엘로우 등 색상별로 눈을 보호하는 효과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들에겐 귀여운 선글라스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아동용 선글라스도 다양하지만 시원하면서도 귀엽고 화사하고 튀는 느낌을 주는 선글라스가 안성맞춤이다.
여름패션하면 빠뜨릴 수 없는게 바로 아쿠아슈즈다. 아쿠아 슈즈는 원래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걷기가 유용하고 자유롭게 신을 수 있는 슈즈지만, 요즘은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가 유행하고 있다.
올해엔 남녀 구분없이 무난한 흰색이나 검은색에서부터 레드, 오렌지 등 화려한 색깔로 포인트를 준 슈즈가 강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05월 27일 9시 55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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