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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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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전국 유일 PAV관련 콘퍼런스 개최

  미래 개인용 운송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PAV(Personal Air Vehicle) 개발을 위한 국내 유일의 콘퍼런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 진주에서 개최됐다.
지난 3일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에서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 주관으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7 국제 PAV드론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콘퍼런스는 국내외 PAV 산업 동향을 살피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PAV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산·학·연 관계자가 400석을 꽉 채운 가운데 기조발표가 이어졌다.
첫 발표자로 나선 독일 튀빙겐대학교 하인리히 뷜도프(Heinrich H. Bulthoff) 교수는 ‘PAV 개발 및 활용 전망(PAV development and utilization prospects, and directions for the future)’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기조발표자인 일본 토요타(TOYOTA)가 지원하는 자동차·항공 기술자 단체 카티베이터(Cativator)의 츠바사 나카무라(Tsubasa Nakamura)박사는 ‘일본 CARTIVATOR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플라잉카(The world-smallest flying car developed by Japanese voluntary group 'CARTIVATOR')’에 대해서 발표했다.
다음으로 국내 전문가들의 PAV 기술 및 동향의 5개 주제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황창전 박사가 ‘도심운항용 PAV 국외 개발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한국교통연구원 김연명 부원장이 ‘PAV 시대의 3차원 교통망 준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경상대학교 김병수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PAV 기술동향’을 주제로 (주)넥스컴스 성기정 연구소장은 ‘PAV 개발을 위한 필수 기술 및 주안점’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주)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김주식 이사가 ‘PAV 개발을 위한 선결요건 및 개발계획’에 대하여 발표했다.
또한 Car-Drone(PAV)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남 기업체에서 제작한 무인기와 그간 PAV 경연대회에 출품한 전국 우수 기체들의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경남테크노파크 이태성 원장은 “PAV는 도로망 포화와 운송시간 및 비용 증가에 대한 최적의 대안 교통이다"라며 “전세계적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 PAV 개발을 몰두하는 지금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PAV 콘퍼런스를 개최한 만큼 중앙정부와 더불어 적극적으로 산업화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수요에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09일 10시 34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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