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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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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사천 노을 마라톤 대회 성료

  사천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무대로 힘차게 달리는 ‘제7회 사천 노을 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전국 4400여 명 마라토너의 환호 속에 성황리 치러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마라톤대회는 예년보다 700여 명이 많은 4천4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아름다운 사천만을 따라 힘차게 달렸다.
이번 대회는 사천바다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9대 노을의 낭만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면서 달리는 대회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다.
사천시와 경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사천노을 마라톤대회’는 오후4시30분부터 사천초전공원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사천의 지역민은 물론 외국인 등 참가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사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거듭 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바다 건너 제주, 멀리 서울, 강원, 부산, 대구 등지에서 참가신청이 줄을 이었고, 지역민들도 대거 참석해 달림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후 5시30분 풀코스 주자의 첫 출발을 기점으로 하프와 10km, 5km코스 참가자 순으로 출발하였으며, 초전공원을 기점으로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사천만 해안도로->선진리성->사천대교 해안도로->모자랑 포 해안도로->선진리성->초전공원으로 돌아오는 환상의 경기를 치렀다.
특히 이날 시는 안전대책으로 구급차, 쉼터운영, 코스안내 등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요원들을 대회장 곳곳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 대회 남자부 풀코스 부문 우승은 2시간 39분 48초를 찍은 정석근(39·좋은상조)씨가 차지했고, 여자부는 3시간21초의 기록으로 배정임(46·김해)씨가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프 부문 우승은 남·녀부에 장성연(37·경북울진), 정순연(39·주부)씨가 각각 1시간13분55초, 1시간18분5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0km 남녀 부문 우승은 각각 강병성(36·현대위스코·33분01초), 이민주(42·부산·38분24초)씨에게 돌아갔다. 건강달리기 5km 부문은 박창연, 박혜정씨가 나란히 16분47초, 18분47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마라톤 동호인들로부터 찾아오는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고, 전국 9대 노을이라 불리는 사천만의 수려한 노을과 자연경관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2년 09월 06일 11시 58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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