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벌리주공아파트1단지 권원태의 줄타기 공연 가져 』

  지난 19일 오후3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주택관리공단 협력으로 벌리주공아파트 제1단지 배드민턴장에서 ‘권원태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
영화 ‘왕의남자’에서 감우성의 줄타기 연기를 대신한 것으로 유명한 권원태씨는 “줄타기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 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는 신념을 지닌 타고난 줄꾼 어름산이로, 공연 내내 100여명의 아파트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관람하는 입주민 모두는 행복에 넘치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오후3시 높은 아파트의 그늘이 드리운 배드민턴장은 시원했고 줄타기 묘기에 푹빠져 박수와 환호가 계속 나왔다.
이렇게 모두가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위해 지난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주택관리공단이 MOU를 체결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는 것이다.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임대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는 기관으로, 주택관리공단 사천 벌리1관리소 김은우 소장은 관람하는 입주민들에게 손수 팝콘을 튀겨 나눠주며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의 공연은 줄타기, 풍물, 모듬북 등 8가지의 공연에 연인원 11여명이 출연하여 1시간여에 걸쳐 흥겹게 진행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5월 26일 10시 21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