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사천읍 및 동지역 도심지 교통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8일부터 야간 시간대에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 한다고 밝혔다.
불법 주차 정차의 지속적인 지도 단속으로 주간에는 도심지 주정차질서가 확보되고 있으나, 단속요원이 퇴근한 야간의 도심지 불법 주정차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사천읍 선인리 박모(47세,남)에 따르면 공무원 퇴근 시간 후면 읍내가 불법 주정차행위로 도심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관계 는 야간 시간대에 도심지 불법 주정차지도 단속을 매월 2~3회 수시로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 할 것이 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