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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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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사천시는 농작물 및 과수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의 수렵단체 회원 등 20명으로 방지단을 구성하고, 우리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전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허가해 야생동물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출동해 포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유해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수렵보험에 가입한 피해방지단원에 대해서만 허가를 하는 등 총기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확기에 접어들어 출몰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과 과수에 피해를 입은 농가는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피해신고를 하면, 담당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피해방지단에 포획의뢰를 하게 된다.
한편 지난 7일 주민의 신고를 받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119대원과 합동으로 민가에 내려온 멧돼지를 포획한 것을 비롯해 이달에만 멧돼지 4마리를 포획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농민들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고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08월 22일 11시 12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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