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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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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60여명 이불, 옷 무료세탁

  대한적십자사 사천시지구협의회(회장 조정숙)에서는 지난 13일 오전10시부터 하루종일 독거노인 60여명의 침구(이불), 옷 등을 세탁하는 무료 세탁을 해 주었다.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도록 해 주었다.
삼천포경로당 앞에서 가진 봉사행사에는 적십자사 사천지구협의회 40여명이 솔선참여 독거 노인을 위한 따뜻한 손, 발길을 쉼없이 움직였다.
이날 무료세탁은 올해 처음 경남도 적십자사가 도입한 차량으로 진주 다음 두번째로 사천지구 협의회가 가진 좋은 사례였다.
특이한 것은 각지역 경로당에 모아진 세탁물을 적십자회원들이 직접 수거해 세탁, 건조해 다시 각지역 경로당에까지 갖다주는 봉사정신이 돋보였다.
세탁차 내에는 7대의 세탁기가 가동되었고 밖에서는 회원 모두가 침구(이불) 세탁에 여념 없음이 독거노인들을 “내 부모를 위한다”는 일념이 가득했다.
한편 점심 시간에는 10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점심까지 제공해 시민들의 칭송이 자자하기도 했다.
조정숙 회장은 “세탁차량은 수시로 신청만 하면 올 수 있어 앞으로도 쉼 없이 무료세탁 봉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10월 20일 11시 3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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