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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동금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본격 추진

  사천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동금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와 본격 추진에 밝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동금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조합(조합장 김영고)에 따르면 “동금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5일 사천시로부터 관리처분인가와 동시에 사천시 고시2016-205호로 고시되었다.
따라서 용강동 768일원에 모델하우스 부지도 확정되어 10월말 건립에 들어갔고 11월중 조합원에게 개관하고 일반인에게는 착공시점인 2017년 3월쯤에 공개 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금성백조주택으로 지난 10월11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금성백조는 2016년 도급순위 60위, 시공능력평가액 4,394억원으로 재무구조 최상위 건설사로 알려져 있다.
10월말쯤에 조합원의 동호수 추첨, 11월중에 본계약을 완료함과 동시에 오는 12월말까지 이주를 완료한다.
2017년 1월부터 2개월간 철거를 마치고 3월쯤에는 착공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년6개월후인 2019년말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파트재건축 규모는 지하1층, 지상21층 7개동에 부대 복리시설이 포함되고 현재의 430세대가 철거되고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계획되어 있다. 구역면적은 2만9,549㎡이며 연면적 8만6,798㎡에 총617세대를 건립한다. 용적률은 224.83%, 건폐율은 17.80%다. 617세대중 400세대는 조합원 분양신청(90%)을 완료하고 나머지 217세대는 일반분양에 들어갈 것이다. 크기는 59㎡형 200세대, 75㎡형 40세대, 84㎡ 297세대, 103㎡ 40세대, 110㎡형 40세대 규모로 설계되어 있다.
지난 1980년 준공된 동금주공아파트는 작은 규모로 도시공동화방지 등의 이유로 재건축 여론이 높았다. 특히 자체안전진단에서 D,E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시급했다. 이에 지난2009년 12월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주)서희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시공사가 조합원 분양신청률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면서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김영고 조합장은 “그동안 아파트의 완벽시공을 위해 시공사를 철저하게 따지다보니 공사가 늦어져 조합원들께 죄송하다며 늦게 착공된 만큼 명품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도록 관리와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11월 24일 10시 5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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