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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옛 추억을 회상하며... 〈지천명에 쓰다〉
제1편 제9장 고등학교 1학년이던 그해 겨울방학 기간에는 많이 떨어진 학업성적을 올려 보려고 책을 붙들고 있어도 집중이 되질 않아 바닷가를 자주 찾곤 했던 기억이 난다. 사춘기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념식 개최

  사천시는 7월 1일 오전 9시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시민·공무원 시상, 축하 꽃다발 증정, 시정홍보 동영상 시청, 기념사, 기념촬영, 주요시설 및 사업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제발전, 산업기반, 정주여건, 관광산업, 시정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민선8기 출범 2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지난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사천시를 단숨에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올려놓은 역사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우주항공수도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취임하자마자 전 시민들에게 3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기반 마련과 시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했고,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남 유일의 1등급에 선정돼 청렴행정도 구현했다는 것이다.
이날 박 시장은 우주항공수도로의 위상을 높이고,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앞으로의 2년간 시정을 이끌 7가지의 비전도 제시했다.
먼저,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우선을 두고, 지역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우주항공청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우주항공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명품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적극 나선다.
또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예산규모 1조원 시대를 개막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당초예산 1조원을 달성해 민선8기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건설을 뒷받침한다.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조기 분양과 가동을 위해 노력하고, 경남항공 국가산단을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
서부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시설 용지 공급을 위해 서부일반산업단지를 조기조성에도 나서고, 위성산업과 우주벤처기업 지원, 미래 항공모빌리티를 중점 육성하는 등 미래 먹거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4년 07월 04일 10시 19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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