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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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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석 사천시새마을회장 “뉴 새마을가꾸기사업” 잘치루겠다

  “뉴 새마을가꾸기사업”이 재점화 되면서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전재석)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나섰다.
그뿐 아니라 읍면동 새마을남여지도자들도 이를 따라 다시 결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도자등의 활동을 시민들은 눈여겨 지켜보고 있는 시점이다.
지난 2월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사천시새마을회 전재석 회장을 정점으로 일사불난하게 추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전회장은 아주 바쁜 사람이다. 평소 생활을 보면 아침6시에 창원으로 가야한다. 경상남도 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루의 문을 열면서 4,300여명의 회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송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회원 복지를 위해 꾸준히 일해 왔기에 3년 임기의 그 자리를 세번이나 연임 해 오고 있다.
합천군 삼가면 어전리 신평마을에서 5형제중 넷째로 태어난 전회장은 17살의 어린 나이에 무작정 삼천포로 내려와 화물운수업에 손을 댔다. 그의 생활 철학은 근면과 성실이었다. 그래서 “잘 살아 보겠다”는 일념으로 거래처는 물론 대인관계도 신의를 바탕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정직함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항상 운송 물량이 넘쳐났다. 설·추석 명절에도 쉴 틈이 없었다. 더군다나 화물운송업을 41년이란 외길인생을 걸어 오면서도 단 한번의 사고도 내지 않았다.
전회장은 겸손하면서도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예리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는 올곧으면서도 인자하다는 세평을 받고 있다. 옳은 일은 강력하게 추진하고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을 안다.제2고향인 삼천포를 잊지 못한다고 했다. 어린시절부터 60이 가까워 오는 나이까지 아껴준 지역민들을 볼때마다 반가워 하고 친근감을 심어주는 것이 그의 자랑이 아닐수 없다.
전회장은 재사천40여명의 합천군 향우회장을 9년간 맡고 있으면서 합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한바 있고 고향발전에 물심양면의 힘을 쏟고 있어 지난해 10월 합천군민의날에 “애향상”을 받기도 했다. 이 상은 30만 향우중에 해마다 한명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전회장은 딱한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 입학조차 못했지만 타향에서 손발이 부릅트도록 노력, 자수성가한 강직한 사람으로 경상대학교 산업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하고 경상남도 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전국개별화물운송사업연합회 부회장,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이사장, 통영시 교통정책 개선위원, 합천 남부라이온스 회원, 재사천시합천향우회장, 경상남도 바르게살기운동 이사, 경상남도 평화통일정책 자문위원, 경상사랑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제20회 육운진흥촉진대회 표창, 합천군수감사패, 제9회 화물자동차 운전자의날 표창, 합천군민의날 ‘애향상’ 수상 등이 있다.
전회장은 취임 벽두부터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사천시와 “뉴 새마을가꾸기사업” MOU를 체결하면서다.
전재석 회장은 “뉴 새마을가꾸기사업”은 내가 맡아야 할 숙명으로 받아 들이고 시와 공동보조로 타시군 보다 월등히 좋은 사업으로 꼭 이루어 내겠다”고 다짐하면서 “지난 70년대 시절을 회상하며 상념에 잠기기도 했다.
전회장은 80년도 초에 결혼하여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는 다복한 가장이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9월 27일 16시 1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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