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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제조업 업황전망 악화

이달 경남지역 제조업 전망이 더 나빠졌다. 비제조업 전망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지난달 12~25일 481개 업체(제조업 319개·비제조업 162개)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를 벌인 결과 제조업 업황 전망BSI(66 → 53)는 지난달보다 13포인트나 하락했으며, 비제조업 업황 전망BSI(68)는 지난달과 같았다.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 수가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 수보다 많음을 나타내며, 100보다 아래이면 그 반대임을 뜻한다.
경남지역 제조업 전망 지수의 하락 폭은 이달 전국 제조업 업황 전망BSI(76 → 67) 하락 폭(9포인트)보다 컸다. 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26.3%), 불확실한 경제상황(15.1%) 등을 주된 경영상 어려움으로 거론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한 매출 전망을 나타내는 매출 전망BSI(66)는 이달과 지난달이 같았다. 반면 생산 전망BSI(80 → 77), 신규수주 전망BSI(69 → 62), 가동률 전망BSI(82 → 79)가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아울러 재고수준 전망BSI(101 → 108)가 7포인트 올랐지만, 채산성 전망BSI(84 → 73)와 자금사정 전망BSI(74 → 67)는 각각 11포인트, 7포인트 내렸다. 또한 생산설비수준 전망BSI(102 → 105)는 상승했으나 설비투자실행 전망BSI(97 → 88)는 하락했다.
한편 비제조업 전망은 경남이 보합세였지만, 전국(78 → 66)은 하락 흐름을 보였다.

2015년 07월 09일 11시 10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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