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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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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초등학교 2학년 직업·경제 체험 교육

  정동초등학교(교장 하창돈)의 2학년 학생들은 지난 2일(수) 교실에서 놀이와 미션을 통한 자신의 꿈· 끼 찾기 직업·경제 놀이를 실시했다.
배움 공동체 수업 나눔 진로탐색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배움 공동체 교사들의 수업 연구 및 협의를 통해 2학년 통합교과 ‘가을’의 마을 사람들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도록 구성됐다.
동네에서 접할 수 있는 직업과 미디어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는 13개의 직업을 선정하고 학생들이 직접 직업인이 되고 진로 체험 활동도 하며 직업의 세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함으로써 마음껏 자신의 진로를 꿈꿀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돈을 벌 수 있는 체험과 돈을 소비해야 하는 체험을 적절히 안배하여 경제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직업 체험 학습을 기획한 양○○ 교사는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설 기관이 있으나, 비용적인 측면과 거리가 멀어 이를 체험해 보지 못한 학생이 많아 아쉬웠다. 부담 없이 즐겁게 정동 직업 체험 놀이를 하며 행복해 할 2학년 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선생님들과 같이 준비한 시간이 보람되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체험을 마친 강○○ 학생은 “작지만 가깝고 친구들과 함께 직업 놀이를 하면서 재미도 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 더 다양한 직업놀이로 2탄도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직업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동초등학교는 앞으로 진로교육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2019년 10월 10일 10시 47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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