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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요즘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인천공항에서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천 국제 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를 두고 사천시민들은 앞으로 향방을 걱정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2014년 불가사리 구제 사업 실시

  사천시는 연안 어장의 패류 자원보호를 위해 불가사리 구제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9,800만원으로 지난 5일부터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삼천포항에서 불가사리를 수매할 예정이다.
불가사리는 kg당 500원에 수매해 총 196톤을 수매할 계획이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지역 농가에 무료로 공급되어 유기농 퇴비로 활용된다.
불가사리는 연안어장에 다량 서식하여 조개, 바지락 등 유용패류를 포식하고 번식력과 재생력이 뛰어나 천적이 없는 해적생물이다. 불가사리 한 마리가 1일 바지락 16마리, 피조개 1.5마리를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 산란기인 5~7월 이전에 구제하여야 수산자원 보호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천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조업 과정에서 어획물과 함께 그물에 걸린 불가사리를 바다에 버리지 않고 항·포구에 가져온 것을 수매함으로써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고 말했다.
아울러 구제된 불가사리를 유기농 퇴비로 활용함에 따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구제작업으로 수산자원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농업인과 어업인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03월 06일 11시 2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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