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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희망의 쌀한줌 따뜻한 밥이되어라
쌀을 풀어보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삶이된다. 쌀한줌 따뜻한 밥이 되어라는 조그만 희망을 나누어 주는 그사람 이종범씨를 칭찬한다. 나는 부자나 잘난사람 성공한 사람은 부러워하지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공직 적응 상담 실시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신규 공무원 적응 지원을 위한 ‘청출어람 멘토링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3년 신규 지방공무원과 경력 2~3년차 공무원 중 신청서를 제출받아 18명의 멘티 공무원을 구성하고, 업무 분야별 13명의 멘토 공무원을 선정하여 월 1회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31명의 멘토·멘티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멘티 공무원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멘토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박재홍 사천교육지원청 주무관은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할 때 공문 결재도 없이 업무를 먼저 진행했던 기억이 났다, 상담을 통해서 서로 위로받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올해 3월 신규 발령받은 김혜란 주무관은 “업무가 낯설고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직접 업무를 맡고 계신 멘토님들이 만든 교재도 받고, 많은 조언도 듣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매월 진행되는 컨설팅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옥 교육장은 “공무원 경쟁률도 점점 떨어지고 있고, 합격하고 조기 퇴직하는 공무원도 많아지는 요즘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서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유인책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출어람 멘토링 프로젝트가 신규 공무원의 마음 상담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년 03월 30일 10시 11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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