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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리(龜岩里)
◆본래 사천군 북면의 지역으로서 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으므로 자래바위 또는 구암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토촌마을과 군내면의
정의리 일부, 상주내면의 교통일부, 진주군 축동면의 배춘리 일부를 병합하여 구암리라 해서 읍내면(사천읍)에
편입되었다. |
◆구계서원 : 도지정 문화재 자료 제40호.
<구계서원>
◆구암바위 : 구암저수지 밑에 있는 바위.
◆국시당 : 최한남 묘 뒤쪽에 있는 산.
◆까마구등 : 과막등(過幕嶝).
◆대관대(大觀臺) : 구암 북쪽에 있는 고적, 본래 구암 선생의 서재로써 정관대(靜觀臺)라 하였는데 이퇴계 선생이
대관이란 시를 지음으로써 명명되었다 함.
◆독묏등 : 마안골에 있는 산.
◆매미골 : 구암 동쪽에 있는 골짜기. 매미재 밑이 됨.
◆매미재 : 동남쪽에 있는 고개.
<자료출처:사천지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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