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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05 04:41

구랑리(九浪里)

◆면 소재지에서 지방도를 따라 3km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해안, 서쪽으로는 외구리, 구평리, 남쪽으로는 구평리, 북쪽으로는 조도리와 접하고 있으며, 바다매립으로 평야지대에 속하는 일부 수산물 생ㅎ산이 있는 농촌 마을이다. 본래 양포면에 속하여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조도동 일부를 병합하여 서포면 구량리로 되었으며 구랑, 조교로 형성되어 있다. 명칭의 유래는 당초 마을 중심지에 어린 거북이가 엎드리고 있는 형상 앞에 물이 있다하여 구양(龜良)이었으며 일제시대 매립으로 농토가 넓어지고 마을이 커지면서 구(龜)자를 구(九)자로 양(良)자를 랑(浪)자로 하여 구랑리라 명명되었다.

◆각골 : 복두리 밑 동쪽에 있는 골짜기.

◆갓넘 : 양달들 남쪽 산 너머에 있는 마을.

◆개건너 : 구랑 남쪽에 있는 마을.

◆겟기 : 구랑 서북쪽에 있는 마을.

◆고마니 : 구랑 서남쪽에 있는 들.

◆구문정 : 구랑 동남쪽에 있는 우물.

◆금속골 : 금수골로도 불리며, 장천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놀래 : 장천으로 불리며 노루가 갯가에 누웠다 하여 장천으로 불리며, 구량마을보다 먼저 사람이 살았다고 하여, 장천동인(獐川洞印)이 발견되었던 곳임.

◆돈날끝 : 구랑 남쪽에 있는 마을.

◆돌뜬먼당 : 서포~단성선 지방도 변에 있으며, 도로 개설 당시 돌을 뜬 곳. 진더리의 본 마을.

◆딴등 : 구랑 동쪽에 있는 개로 간조 시에는 장천 선착장과 이어짐.


◆메역골 : 백토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

◆못골 : 구랑 중심지 마을. 옛날 못이 있었던 곳. 일명 지곡(池谷)이라고 함.

◆몽구 : 구랑 서쪽에 있는 마을.

◆문진개 : 구랑 동남쪽에 있는 들과 마을로서 문정개라고도 하며, 제방 축조시 기술자(석공) 문씨와 정씨가 거주하여 문정개라 하고 일본인이 매립시 화막이로 문둥이를 수장하였다고 하여 문진개라고도 함.

◆미역골 : 조교 서쪽에 있는 마을.

◆밋머리 : 구랑 서쪽에 있는 들.

◆발멕이 : 장천 동쪽에 있는 산.

◆밧골 : 구랑 서쪽에 있는 마을.

◆방고언앙 : 구랑 남쪽에 있는 들.

◆백토골(白土谷) : 구량 서쪽에 있는 골짜기 마을. 백토가 출토되었다 함.

◆북다리 : 구랑 남동쪽에 있는 산. 북더리먼당. 현고산이라고 함. 서포면에서 제일 높은 산(127m).

◆뺑뺑이 : 구랑 동쪽에 있는 들.

◆새싱이등 : 구랑 동쪽에 있는 바다 삼각주 개.

◆속개 : 구랑 남쪽에 있는 마을. 들. 매립이전 깊숙이 들었다는 개.

◆안동 : 장천 마을 안쪽에 위치한 안쪽 동네. 이곳에 안동새미도 있음.

◆안동새미 : 구랑 동쪽에 있는 우물.

◆양달 : 장천마을 남쪽을 향하고 있어 양달마을과 들이다.

◆오지늘 : 구랑 서쪽에 있는 마을과 들.

◆왜엣골 : 잔드리 남쪽에 있는 마을과 들.


◆음달들 : 장천 앞들과 마을.

◆잔드리 : 구랑 서쪽에 있는 마을 들. 이곳에 저수지가 있음. 들이 좁으면 “장들”이 되는데, 이 “잔들”이란 이름보다는 “잔다리”, “잔다래”, “전다랭이” 등의 이름이 많다. 들은 옛날에 “달”이라고도 했다. 그래서 “들”관련 땅이름이 “달” “다리” “다랭이” 같은 말이 붙은 것이 많다. “잔다리”라는 땅이름도 무척 많은데, 땅이름에 “다리”가 들어가 교량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의 “다리”는 “들”의 뜻인 “달”의 연철 현상에 의해 정착된 것이다.

◆장천 : 노래마을.

◆절골 : 불당골이라고도 함. 구량 서쪽에 있는 마을. 옛날 절이 많이 있었다고 함.

◆조교(助橋) : 구랑 서쪽에 있는 잔더리 마을. 서포~단성선 지방도 확장시 이전. 다리가 있었던 곳.

◆진영개 : 구랑 동쪽에 있는 골짜기 들.

◆질구지 : 구랑 동쪽 제일 뾰족한 선착장. 조선시대 양곡을 취급하였던 창고가 있었던 곳.

◆현고산(懸鼓山) : 북다리산(127m).



<자료출처:사천지명지>

구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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