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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05 05:22

외구리(外鳩里)

◆면 소재지에서 지방도 1005호선(서포~당성선) 곤양 방면으로 약 4km지점에 위치하며 중앙에 동구천이 흐르고 있고 산세는 험악하나 일부지역은 매립으로 평야도 많은 농촌 지역으로 동쪽은 곤양면 석문 경계 해안이며, 서족은 금진리, 남쪽은 구랑 내구리이고, 북쪽은 곤양면 서정리로서 농업을 주로 하는 지역임. 본래 곤양군 서부면 외구동과 방천(防川)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서포면 외구리로서 서부면과 양포면이 병합 서포면으로 개칭된 초창기 서포면 사무소 소재지이기도 하며, 원 마을 지명인 비도리(非刀里)로 전해지고 있으며 왜란이 평정된 광해군 2년에 선전관의 아들 말석공[최고운(崔孤雲)의 20의 20세손(世孫)]이 본 마을에 거주하여 원 이름 비도리를 이두식 발언에서 실물명(實物名)의 비둘기로 개칭하였으며 비둘기는 암수가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암 비둘기는 내구리로 정하고 숫 비둘기라는 뜻으로 외구리라 칭하여 현재 서쪽은 서구, 동쪽은 동구, 남쪽은 남구로 형성되어 있음.

◆가는골 : 동구 서쪽에 있는 마을.

◆가장골 : 서구 북쪽에 있는 골짜기. 시신을 가매장했던 곳이라고 함.

◆개금(開金) : 서구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

◆개집골(기와골) : 옛날 어떤 부자가 기와집을 짓고 살았다는 골짜기.

◆고래방천 : 고래실에 있는 제방.

◆고래실(古來室) : 삼정 동쪽에 있는 마을. 앞의 섬 모양이 고래형국이라 함.

◆당산 : 서구 앞에 있는 산. 형세가 비둘기 앞 같이 생겼다함.

◆당산골 : 서구 뒷산 너머에 있는 골짜기.

◆도래몰 : 동구 동북쪽에 있는 마을.

◆동구 : 도래몰, 고래실 등의 마을을 합친 명칭.

◆뒷갓 : 서구 뒤쪽에 있는 산.

◆뒷산중허리길 : 서구 뒷산 중간에 있는 산길. 금진 내구 마을 사람이 곤양시장에 갈 때 이용하던 장길.

◆맷골 : 서구 동쪽에 있는 골짜기.(멧골)

◆바람고개 : 당산골에서 후포로 넘어가는 고개.

◆박창골 : 당산골 뒤쪽 골짜기.

◆방천(防川) : 동구 고래방천이라고 하며 서구 동쪽에 있는 마을. 앞에 큰 제방이 있어 붙여진 지명.

◆배암산 : 서구 동쪽에 있는 산.

◆뱃비드리 : 서구 마을 옛 이름.

◆북새통 : 서구에서 동구로 가는 길 옆 하천 변.

◆삼정(三亭) : 서구 북쪽에 있는 마을. 옛날에 정자가 3개가 있었다 함.

◆서구 : 배비드리, 삼정동을 합하여 부르는 마을명.

◆소징이 : 서구 북쪽에 있는 골자기.

◆송골 : 서구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

◆수남정(水南井) : 달랑고개 아래쪽에 있는 우물. 하남정과 수맥을 같이 하며 물맛도 비슷한 명수(名水)이다. 하남정보다 물의 양이 적다.

◆수리박골 : 삼정 북쪽 1km지점에 있는 골짜기.

◆숫돌고개 : 술독고개라고도 하며 삼정 북쪽 곤양 가는 고개. 옛날 주막이 있었음.

◆시포리고개 : 서구에서 금진으로 넘어가는 고개.

◆신선바구 : 정자나무 북쪽에 있는 바위.

◆약국새미 : 서구 동남쪽에 있는 우물. 약국을 운영하던 집의 소유였음.

◆양달 : 서구 중심 뒤쪽 마을.

◆웃골 : 고래 방천 서북쪽 위에 있는 마을.

◆원머리 : 방천 서쪽 건너에 있는 마을.

◆음달 : 서구 중앙 건너 마을.

◆자들 : 박정 북쪽에 있는 마을.

◆작도정사(鵲島靜舍) : <작도정사>

◆장구미골 : 당산골 옆 골짜기.

◆장군목 : 서구 서쪽에 있는 모퉁이.

◆정자나무 : 서구 동북쪽에 있는 수백년 된 소나무.

◆정자나무거리 : 서구 동쪽에 있는 마을. 정자나무가 있음.

◆정자새미 : 서구 동쪽에 있는 우물.

◆최씨제각 : 서구 동편에 있는 최씨 재실.

◆하남고개 : 하남정 뒤쪽 서구에서 내구로 넘어가는 고개.

◆하남새미(河南井) : 유명한 새미로서 겨울철에는 물이 따뜻하여 이 물의 근원지에서 약 500m 부근 개울은 얼지 않으며 여름철에는 수온이 빙점으로 떨어져 시원한 생수로서 물맛이 좋고 수질이 양호하며 배탈이 나지 않는 물로서 유명하다. 전설에 의하면 이 우물은 사천 와룡산의 물줄기를 끌어오기 위하여 두루미(물을 담는 옹기)에 물을 날아와서 이곳에 우물을 샘솟게 하였다고 하며 물병의 마개를 향나무로 막아 와서 이곳에 심었던 것이 현재 우물 주면에 있는 향나무라고 전하여지고 있음.



<자료출처:사천지명지>

외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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