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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10 21:02

반룡리(盤龍里)

◆본래 진주군 부화곡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용이 서리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반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촌동, 관동을 병합하여 사천군 축동면에 편입되었다. 신촌, 관동, 반룡 3개 자연마을로 형성되었다.

◆갓골 : 반룡 서북쪽에 있는 마을. 일명 관동(冠洞)이라 함. 즉 풍수지리설에 사람이 쓰는 갓의 형국이라 하나 지명사에 보면 가장자리의 마을이나 산 밑마을들에 이런 땅이름이 많다. 여기에서도 가장자리의 마을로 표기한 것같다.

◆다하실골짝 : 새터 남쪽에 있는 골짜기. 일명 당하실이라고도 함.

◆당하실못 : 당하실에 있는 못.

◆당화지(堂花池) : 다하실 못.

◆도가리골 : 신촌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①논이 여러 도가리를 나뉘어 있음. ②배나무가 많음.

◆들새미 : 점골 남쪽에 있는 우물. 옥수(玉水)가 항상 난다 함.

◆마편동(馬鞭洞) : 말채골, 모체골, 신촌 서쪽에 있는 골짜기.

◆모체골 : 말현공.

◆미륵골 : 점골 동북쪽에 골짜기. 미륵이 있다 함.

◆반룡재 : 반룡 남쪽에 있는 마을. 갯바닥이었다 함.

◆배남골 : 도가리골.

◆배력산 : 비약산.

◆비리고개 : 비약산 동쪽에 있는 고개.

◆비약산 : 갓골 동쪽에 새로 된 마을.

◆새터 : 신촌이라 함. 갓골 동쪽에 새로 된 마을.

◆수치골 : 반룡 북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

◆신촌 : 새터.

◆양산고개 : 모체골 서남쪽에 있는 고개. 둘이 절벽을 이루고 있는데 인재(人才)가 태어남을 막기 위해 끊었다 함.

◆여시굴 : 배남골 위편에 있는 굴. 바위에 구멍이 나 있는데 여우가 살았었다 함.

◆용다리 골짝 : 용달치에 있는 마을

◆용달치 고개 : 신촌에 있는 고개. 용이 용소에서 나와 이 고개를 넘었다 함.

◆용머리 : 용소 위에 있는 산. 용머리 형으로 우뚝 솟아 있음.

◆웃보 : 원터에 있는 보.

◆원반룡(元盤龍) : 반룡의 본래 마을.

◆원터 : 모체골 남쪽에 있는 들. 신라 때부터 이곳에 원의 집이 있었다 함.

◆이감사묘 : 갓솔 서북쪽 뒤에 있는 봉분이 큰 묘. 남해이씨의 묘로써 꽃이 새겨진 좌판이 있음.

◆작은골리고개 : 갓골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조개 화석이 나왔다고 함.

◆작은비리고개 : 신촌 서쪽에서 갓골로 넘어가는 고개.

◆장밧골 : 갓골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무연탄 종류가 나온다고 함.

◆장사바우 : 참새미 위에 있는 바위. 힘센 사람이 바위 위에서 수도했었다 함.

◆장자나무 : 갓골 남쪽에 있는 서나무. 둘레 5m, 임진란 때 피난 온 김해김씨의 15대손이 심었다고 함.

◆장치리 : 점골 남서쪽에 있는 내. 거문고의 형상이며, 옛날엔 고을이었으나 댐공사로 인해 내가 되었음.

◆장칠현(長七絃) : 장치리.

◆재비설 : 모체골 서남쪽에 있는 산. 제비집 모양으로 되었음.

◆전골 : 모체골 서북쪽에 있는 마을. 사기점이 있었다 함.

◆정원수 양묘장 : 화동마을 입구에 있는 양묘장. 500여평 되는데 사천자영고등학교의 실습소임.

◆참새미 : 참새미골에 있는 샘. 돌사이에서 항상 물이 나고 큰 게가 살고 있어 비가 오면 나온다 함.

◆천황산 : 모체골 남쪽에 있는 산.

◆큰골 : 갓골 서남쪽에 있는 큰 골짜기.

◆큰비리고개 : 신촌 서북쪽에서 곤명으로 넘어가는 고개.

◆탈미 : 반룡 서북쪽에 있는 고개.

◆팔왕당 골짝 : 모체골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서낭터의 고개. 흔적이 있으며, 20여년전 다색(茶色)의 넓은 주발이 나왔다 함.

◆화당산(花堂山) : 가산리의 화당산.

◆화동 : 반룡리에 있는 마을.



<자료출처:사천지명지>

반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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