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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28 01:21

사촌리(沙村里)

◆본래 사천군 근남면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산동과 남양면의 송암동 일부를 병합하여 사촌리라 해서 읍서(사남)면에 편입됨. 사촌, 대산(大山), 송암(松岩) 3개마을로 되어 있음. 사촌이란 지명을 일설로 옛 사기점(도자기 판매점)이 있었다 하여 사월 또는 사촌이라 하였다 한다. 즉, 뒷산은 무이산의 산맥이 높게 솟아 병풍처럼 마을을 둘러쌓고 서쪽으로 갈마산이 기다랗게 내려와서 마을이 반달같이 아담하게 생겼다 하여 사월이라 하며 사촌리라고도 한다. 이렇게 산과 산의 사이골이란 뜻이며 즉 ‘삿골’ 산줄기가 삼태기처럼 아늑히 둘러 싼 골짜기 마을, 한자로 옮긴 것이 사월(沙月) 또는 사촌(沙村)이다.

◆갈마산 : 사촌마을 서쪽에 있는 산.

◆감수뻔덕 : 굴렛골 밑에 있는 들.

◆경의재(敬義齋) : 사촌리에 있으며 삭녕인 최중민의 강학지소로 그의 지문이 있다.

◆고삐산 : 사촌 남쪽에 있는 산.

◆관수대 : 갈마산 밑에 있는 전망대.

◆구목정 : 진목정을 말함. 송암 마을 하천변에 있는 고목, 강만송이 조림하였다 함.

◆굴렛골 : 사촌 남쪽에 있는 작은 골짜기.

◆굴릿골 : 대산 동쪽에 있는 마을.

◆굴바굼등 : 금점곡 뒤에 있는 등성이.

◆금점곡(金店谷) : 사촌 동쪽에 있는 골짜기.

◆기사정(沂泗亭) : 삭녕인 농은 최빈민의 장구(杖?)소로 아들 인권이 건립하여 그의 부 친영을 모셔 간직하였다 함.

◆대산동 : 사촌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며, 고성군 상리면과 인접해 있음.

◆마당바우 : 갈마산 남쪽에 있는 골짜기.

◆마당바우 : 갈마산 남쪽에 있는 바위.

◆목너머 : 사촌 북쪽에 있었다. 고개를 넘어 간다는 말.

◆바깥구렁 : 사촌 남쪽에 있는 논. 지금은 경지정리가 되었음.

◆백개도랑 : 사촌 남쪽에 있는 내.

◆백마산 : 사촌 마을 앞에 있는 산. 흰 마사.

◆백호산 : 대산 뒤에 있는 산.

◆벌바우 : 사촌 남쪽에 있는 바위.

◆범바우산 : 일명 호암산. 호랑이 같이 생긴 바위가 있었다 함.

◆사월 : 사촌을 말하나 사이(間)가 변음되어 사(沙)로 되었다.

◆새도랑 : 벌바우도랑 하류에 있는 내.

◆소사정 : 사촌 뒷산에 있는 정자.

◆송암동 : 일명 진목정이라고도 함. 남양면이였으나 동쪽은 고성군 하이면이며 마을 중간을 관통하는 도로가 있고 삼거리를 이루고 있다.

◆쇠바우 : 우암지 밑에 있는 바위.

◆쐬점골 : 금점골이라고도 하며, 사촌동쪽에 있는 마을.

◆안구렁 : 앞들을 말함.

◆열행비 : 도로변에 있으며 유인 김해 김씨 열행비.

◆우암들 : 우암못이 있는 들.

◆울투지개 : 대산 남쪽에 있는 고개.

◆이동재 : 대산마을에 있으며 합천이씨의 제각이다.

◆조대(釣臺) : 갈마산 밑에 있는 대, 옛날 만촌선사가 고기를 낚던 곳이라 함.

◆짐대배미 : 백개 도랑 밑에 있는 논. 논이 작다는 뜻.

◆칠성암 : 갈마산 끝에 있는 바위.

◆한디골 : 칠성암 동쪽에 있는 골짜기. 고성군 하이면 봉원마을.

◆행장비(行狀碑) : 통정대부 최중민의 덕을 기리는 비석임.

◆호암산 : 일명 범바우라고도 함. 흰들골에 있는 산.

◆효행비 : 마당바위 옆에 있는 최빈민의 효행비.

◆흰들보강 : 송암 남쪽에 있는 못.



<자료출처:사천지명지>

사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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