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신문 | 봉화대(생활광고) | 사이버사천
2023. 01.31 05:57

우천리(牛川里)

◆본래 사천군 근남면의 지역으로서 쇠내 또는 우천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능화동, 연천동을 병합하여 우천리라 하여 읍서(사남)면에 편입되었다. 새말, 새골, 새내 등의 쇠말, 쇳골, 소내 등으로 불리다가 금곡, 우천 등의 한자식 땅이름으로 옮겨갔다. 새는 “소” 로도 음이 옮겨가 한자의 “牛”자 땅이름이 되었다. 예를 들면 : 영광군 우평리(새로 생긴 들판)란 지명이 되었다. 이 마을에는 예부터 정월 대보름에 소에게 음식을 많이 주어 그 해의 길흉을 점치는 풍습이 있었다. 마을 입구에는 김녕 김씨 전거기적비가 세워져 있다. 능화, 연천, 우천 마을을 관할하고 있다.

◆감나무정 : 능화 숲 중심으로 흐르는 도랑. 아주 물이 차워서 낯을 씻으면 얼음 같다.

◆강성보 : 연천 남쪽에 있는 보.

◆고자치(顧子峙) : 정동면 학촌리 소곡마을을 넘어가는 고개. 고려 현종이 유년기에 아버지 욱이가 넘나들던 고개.

◆공부터 : 우천 마을 남쪽에 있었던 절터.

◆나비산 : 능화동 남간에 있는 산으로 상봉에 연화설이 있고 창원 구씨의 선대 묘소가 있음.

◆납철바우 : 우천 마을 앞에 있는 바위. 가마처럼 생겼는데, 포수가 이 바위에 있는 호랑이를 잡으려고 총을 쏘아 납철이 바위에 박혔다 함.

◆능화동 : 능화봉에 고려 8대 현종의 아버지 욱(郁 : 안종)의 묘가 안장되어 있어 능화란 명칭이며, 현재 창원 구씨의 집성촌이다. 마을을 보호하기 위하여 서북간 허한 곳에 풍치림을 조성하여 주종은 느티나무와 서나무, 면적은 1,650㎡이며, 여름철에는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모의재 : 김녕 김씨의 재실임.

◆범골 : 연천 동쪽에 있는 골짜기.

◆범내들 : 연천 동쪽에 있는 들. 일명 호천들.

◆범소 : 범골 밑에 있는 소, 호랑이가 물에 빠져 죽였다 함.

◆비리틈 : 우천 동쪽에 있는 바위. 틈이 험하게 나고 굴밤나무가 우거져 있음.

◆사천 연천숲(도지정 기념물 제141호) : 사천시 사남면 우천리 495-1번지. 연천마을은 와룡산 줄기인 뒷산이 솔개가 날아와 육고기를 먹는 형상이고 앞산과 뒷산이 대칭이 되어 그 사이에 하천이 흐르고 마을이 형성되어 연천이라 칭함. 풍수 지리적 관념에 의해 마을 앞 돌산이 험하고 강한 영향력을 조화시키기 위해 마을 앞에 숲을 조성했으며, 느티나무와 기타 노거수로 이루어진 군락은 5백년 정도의 수령를 가지고 있으며 느티나무 28그루와, 팽나무 21그루, 말채나무 8그루의 수목으로 방풍림, 풍치림, 마을 정자림으로 활용되고 있다.

◆상사바우 : 능화 북쪽 강 건너에 있는데 아주 험한 산을 올라야 함.

◆섬들 : 우천 동쪽에 있는 넓은 들.

◆수자골 : 우천 서남쪽에 절이 있었던 골짜기.

◆약수보 : 우천 북쪽 약사산 밑에 보를 말함.

◆연석재 : 경주 최씨의 재실임.

◆연천동 : 일명 비린내라고도 함. 제비처럼 깨끗한 내가 흐른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임. 마을 건너편에는 숲이 우거져 휴식처로 이용됨.

◆용강재 : 죽산 박씨의 재실임.

◆용덕재 : 남평 문씨의 재실임.

◆장띠골 : 연천 북쪽에 있는 골짜기.

◆저승바우 : 납철바위 위쪽에 있는 바위.

◆중방골 : 우천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 절이 있었다 함.

◆진개골 : 우천 동북쪽에 있는 긴 골짜기.

◆청룡들 : 연천 동쪽에 가천과 접한 지역의 들.

◆청탄정(廳灘亭) : 금속 김인주씨가 후학을 양성한 곳, 매년 춘절에 사람들이 제례를 봉행하고 있음. 선생을 기리는 기적비가 있음.

◆풍산등 : 연천 서쪽에 있는 골인데 절이 있었고 경주 최씨의 선산이 있음.

◆호곡(虎谷) :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 하여 범골이다.

◆화산재 : 창원 구씨 재실이다. 창원구공 기적비가 마을 입구에 세워져 유래를 자세히 알리고 있다.

◆흥보산 : 이구산 동쪽에 있는 산으로 옛 흥보사란 큰 절이 있어 이 산에는 난이 유명함.



<자료출처:사천지명지>

우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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